메시지 > 주일 강단 메시지

본문 바로가기
HOME > 메시지 > 주일 강단 메시지
주일강단메시지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But even if He does not)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20 07:12 조회899회 댓글0건
일시 : 2020-01-19 본문 : 단(Dan) 3:18-30 설교자 : 장현태 담임목사 (Rev. Hyun Tae Jang)

본문

올해는 응답의 해라 하나님께서 많이 응답을 하실 믿습니다. 기도 많이 하고 언약 많이 누려서 응답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하나님의 기적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지금 우리 주위에도 일어나고 있고 언제든지 일어날 있습니다. 해는 이런 기적의 응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1. 그렇게 아니 하실지라도

1)       오늘 이야기는 성경에서 아주 유명한 이야기 중의 하나입니다. 홍해와 요단강 그리고 여리고 갈멜산의 불의 응답  등의 사건들과 같이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2)       포로였으나 신앙이 분명하고 총명한 청년들이 우상에 절하는 것을 거절하였습니다. 바벨론 왕은 그들의 생명을 잡고 있는 사람이었으나 그들은 생명을 걸고 우상에 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3)       우리는 사실 신앙 행활을 하는 중에 믿음으로 승리하지 못하고 세상에 유혹되거나 사단에게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친구는 정말 완벽한 승리를 하였고 극적인 역사가 일어나고 바벨론 전체에 시대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4)       그들은 포로라 육신적으로는 지배를 받는 상황이었지만 영적으로는 오히려 그들의 구원자였습니다. 그들을 건지는 역사가 바벨론에서 계속 일어났습니다.

5)       그들의 눈에는 요셉은 노예였고 바울은 죄수였지만 사실은 그들을 살리는 구원자였고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6)       시대는 영적문제로 무너져가는 시대입니다. 미국이라고 하여 예외가 아니고 우리 주위에도 정신문제와 마약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수시로 학교에서 십명이 죽는 총기 사고가 일어나고 그들은 전부 정신문제의 병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7)       바벨론에는 우상이 있었습니다. 로마도 그랬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사상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은 3단체의 사상과 그것이 표면화 귀신문화와 그것으로 인하여 나타난 정신 문제, 그것을 치유한다고 외치는 명상, 이런 것들이 미국의 사상적 흐름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의 가장 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