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 주일 강단 메시지

본문 바로가기
HOME > 메시지 > 주일 강단 메시지
주일강단메시지

복 (The Blessi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2-17 05:01 조회991회 댓글0건
일시 : 2020-02-16 본문 : 마태복음 (Mat) 5:2-12 설교자 : 장현태 담임목사 (Rev. Hyun Tae Jang)

본문

복 (The Blessing) 

 

인간은 누구나 복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저주를 받고 싶은 사람은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복을 어떻게 받느냐는 것이고 무엇이 복인가 하는 것입니다. 못되고 오해된 복을 쫒아가다가 결국은 낭패를 당하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복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을 무엇이라고 하시는가, 복은 어떻게 받는가 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나님의 눈에는 그리스도가 복이고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복입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누리는 것이 복이라고 하십니다

 

  1. 그리스도가 복이다

1)       인간에게는 누구나 그리스도가 복입니다. 세상의 모든 복을 가져도 그리스도 없으면 모든 복이 사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이유는 원죄가 저주의 원인이기 때문이고 이때 역사했던 사단이 오늘도 우리의 주인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그리스도가 복이 사람들은 땅에서도 많이 받았습니다. 다니엘은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에 뜻을 정하고 다른 우상에 받쳐졌던 음식을 절대로 먹지 않겠다고 선언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정해진 시간이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사실은 그가 바벨론을 살렸습니다.

3)       모세는 80세에 드디어 하나님을 만나서 역사적인 인물이 되었지만 그는 어릴 벌써 창세기에 기록된 이야기를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서밋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확실히 알고 여자의 후손이라는 단어를 3:15절에 기록하였고 3:21 가죽 옷의 비밀도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4)       그러므로 유월절 어린 양의 피에 대하여도 그는 이미 알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성경에 기록된 시대적으로 하나님이 쓰신 인물들의 공통점 중의 공통점은 약속의 ,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이었고 그것을 전하는 전도자였습니다.

5)       우리도 조건을 맞추면 하나님이 시대적으로 우리를 쓰실 것입니다. 미국과 남미의 교회사에 역사적인 인물이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