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으로 Through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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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1-05 14:49 조회18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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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으로 갈4:21-31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소망과 언약의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올 해 우리가 잡고 가야 할 언약은 빛의 성전 빛의 경제 그리고 빛의 이정표입니다. 이 언약을 두고 교회적으로는 기도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팀사역 전도와 나라 담당과 금토일 시대가 열리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들어와 언약이 되면 반드시 성취되고 로마를 향한 중요한 과정이 될 것입니다. 팀사역 전도는 성경적 전도의 기초입니다. 두 사람이 팀이 되어 제자 한 명을 찾는 것입니다. 당연히 많은 기도와 완전한 성령님 인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두르는 것은 금물이며 깊이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는 기도가 먼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반드시 성공하는 전도를 해야 하고 전도를 정복하고 누리는 전도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약속으로
1) 오늘 본문의 핵심 내용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약속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율법에서 복음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율법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2) 바울은 항상 단호하게 그리스도와 믿음과 약속을 강조했습니다. 오늘도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의 가문을 예로 들어서 다시 한 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가정에는 여종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과 아내 사라가 낳은 이삭 등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3) 본문은 하갈을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과 당시의 율법을 주장하던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에 비유했고 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 비유했습니다. 그리고 사라는 자유 있는 자라고 했고 하갈은 율법에 종노릇하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4) 그러므로 당연히 이스마엘은 육체를 따라 난 약속이 없는 자로 분류하고 이삭은창18:10에 있는 대로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태어난 약속의 후손이라고 설명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 가정의 두 아들과 두 어머니를 통하여 율법과 복음을선명하게 구분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5) 그런데 율법도 사실은 복음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율법의 일점 일획도 빠짐없이 성취하러 오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하라 하지 말라는 행위에 잡혀서 율법의핵심인 약속의 피를 보는 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율법의 종이 되고 복음을 종교로 바꾸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만일 이 언약의 피로 살았더라면 노아나 아브라함 그리고 모세처럼 되었을 것입니다.
6) 10계명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키면 축복하시겠다는 복음 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런 해석을 하지 못합니다. 유대인들도 당연히 그랬을 것입니다. 복음이 없기 때문에 복음의 눈이 없는 것입니다. 복음이 있으면 세상과 성경과 사람과 사건을 전부복음의 눈으로 해석할 것입니다.
7) 그리고 자신은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되고 정복할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합니다.
27절의 말씀처럼 결론적으로 약속이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없는 것은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다는 뜻이며 모든 것은 약속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모든 것을 먼저 약속하시고 그 약속대로 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일도 이렇게 하시는데 우리의 구원에 대하여는 두 말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언약으로 잡는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2. 뜻을 정한 자
1)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뜻을 정하는 은혜가 있기를바랍니다. 언약을 가진 자는 뜻을 정할 수 있습니다. 복음이 좋아서 그냥 따라 갈수도 있지만 뜻을 정한 것은 조금 다릅니다.
2) 우선 마음에 영권이 달라집니다. 결심이 다르기 때문에 영적 전쟁도 달라집니다.뜻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가고 어려움이 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조건도 없고 이유도 없습니다. 이것이 Nothing, Nobody 정신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인물들이 많고 그들은 전부 모든 환경과 이유를 넘어섰습니다.
3) 이런 저런 말들도 다 넘어섰고. 억울한 말을 듣고 핍박을 받아도 상관없었습니다.형들이 죽이려 한 것이나 노예로 판 것도 상관없었고 아무런 죄도 없이 억울한 감옥살이를 해도 상관없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아무것도 상처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뜻이 내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4) 말씀이 들어와 내게 언약이 되고 그 언약이 내가 뜻을 정하는 이유가 되면 누구나다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세상 위에서 삽니다. 세상에 속해 있지만세상과 살지 않습니다.초월한 자이고 정복한 자이며 상관이 없는 순례자입니다.
5) 우리는 미국과 남미와 렘넌트와 다민족에 뜻을 정한 사람들입니다. 복음 누리는 자에게는 이 축복이 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결국 24가 되면 사단이 우리 앞에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사단과 전쟁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의 자존심문제입니다. 이미 사단과의 모든 전쟁이 끝이 나고 그것이 우리 앞에 무릎을 꿇었어야 했을 것입니다.
6) 미국 남미 렘넌트 다민족을 향하여 뜻을 정한 사람, 그 안에서 팀사역 전도 나라담당 금토일 시대에 뜻을 정한 사람, 올 해는 이것을 두고 기도하겠다고 뜻을 정한사람이 다 되길 바랍니다.
7) 유대인들은 금요일 저녁부터 안식일입니다. 미국 문화는 금요일 저녁부터 놀자 문화입니다. 미국은 마약과 정신병 귀신 문화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누가 유대인들문화가 마약과 정신병 귀신 문화라고 합니까.
8) 그들은 복음도 아니면서 2000년 동안 이 문화를 놓치지 않고 있고 그들이 세계의중요한 것을 다 장악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녀를 가장 잘 키우는 답은 성경대로 키우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유대인들입니다.답을 가졌으면 이젠 행해야 합니다. 행하지 않고 되는 일은 없습니다. 약속을 잡고 약속의 인생을 살므로 승리하고 정복하는 증인의 인생이 다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