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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Hear the Word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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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25 05:56 조회1,585회 댓글0건
일시 : 2016-07-24 본문 : 왕하(2Ki)6:24-7:2 설교자 : 장현태목사 (Rev. Hyun Tae Jang)

본문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왕하 6:24-7:2)

 

‣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된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단어를 많이 말씀하실 것이다. 그것을 들으면 된다. 그리하면 내가 모든 것을 하겠다는 것이 성경의 결론이다. 문제는 사람이 다른 생각이 많아서 이것을 잘 안하는 것이다. 어느정도 안하느냐면 죽을때까지 안한다. 왜냐? 영적 문제이고 정신문제인 것이다. 창세기 3장 문제이고 근본문제이다. 근본적으로 뒤집기 전에는 항상 인간은 늘 그럴 수밖에 없다.

 

‣ 말씀을 들으면 이것이 무너질 것이다. 항상 계속 이야기하지만 이것이 답이다. 문제는 여기에 안 들어오는 것이다. 일단 이것이 맞다는 어떤 생각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게 아닌 다른게 맞을꺼란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분은 체질적으로 다른 것을 계속 쫓아다니기도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풀 수 있을까? 답이 없기 때문에 계속 질문한다. 그러니까 방황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결국 다른 사람 하는데로 따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만이 답이다. 하나님이 역사해서 상황을 역전 시킬 것이다. 그것을 계속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의 소원이 내게 들어와 내것이 된다. 그럼 자연적으로 그걸 위해 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시간표와 때를 봐서 문을 자꾸 여실 것이다. 때론 문이 막히는 것처럼 느껴지니 실망하고 떠나는 사람도 있다. 왜 답을 떠나는가? 기다리고 있으면 문제가 바뀌어서 축복이 될 것인데? 자꾸만 사단은 우릴 속인다. 아닌 것인데 답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렇게 답이 났다면 이제 선택이다. 우린 항상 하나님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어떤 때는 하나님을 선택하면 손해 볼 것 같다. 세상이나 나를 선택해야 할 것만 같다. 그 때 이제 속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도 하나님을 선택하고 기도해서 응답 받는 삶을 살아야겠다.

 

‣ 하나님 주신 답은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해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참고 견뎌야겠다. 이게 답이기 때문에 여기서 죽든지 살든지 결판을 내야 한다. 세월이 지나면 문이 열리고 되어지는 인생이 될 것이다.

 

‣ 대부분은 힘을 쓰는 삶을 산다. 왜냐면 응답이 지속되어 오지 않기 때문이다. 지속 되어 온다면 굉장히 즐거울 것이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하나님! 내 일은 나! 라고 말하기도 한다. 나는 하나님일, 그런데 하나님은 내 일, 이게 답이다. 그게 마태복음 6:33이다. 요한복음 19:30이 이 이야기이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여 세계 복음화 해라. 그리스도를 누려라. 그리고 이 일에 증인이 되어서 내가 사람 살리기 원하는데 그 일을 해라. 그러면 네가 필요한 모든 육신적인 것은 얼마든지 준다. 나는 얼마든지 있다.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무한정이기 때문에 계속 주실 수 있다. 그러니 너는 그 일만 하라.

 

‣ 열심히 전도 하는 수준이 아닌 것이다. 전도의 행위가 답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 되는 것이 답이다. 하나님이 최고로 원하는 것이다. 모든 문제 해결이다. 문제 없다는 말이 아니라 있어도 관계 없고 그것은 역전 될 것이다. 순간적으로 해가된다고 잘 못 되는게 아니다. 멀리 보면 그것이 훨씬 큰 응답이 된다. 그게 언약의 권세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바꿔 주시겠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있어야 살 맛이 나는 것이다.

 

‣ 첫째는 예수를 믿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을 누려야 한다. 그 다음에는 예수님의 소원을 선택해야 한다. 거기에 내 인생의 방향을 세워야 한다. 그러면 인생은 되어진다. 이게 우리 인생이다. 이것을 위해 공부하는 사람은 학점도 분명히 더 잘 나올 것이다. 인생을 여기에 딱 두고 사업하면 분명히 사업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다. 아이를 이것을 위해 키우면 분명히 아이들 인생에 기적을 주실 것이다. 이게 답이다. 이것을 잡아야 한다.

 

‣ 간단하다. 너도 십자가의 피를 누려라. 그것을 늘 언약으로 잡고 영적 전쟁을 하며 붙어라. 그래서 어느날 그 하나님의 소원이 네게 들어와 인생의 이유가 되어라. 그러면 너는 아브라함처럼 된다. 요셉처럼 되는 것이다. 렘넌트 7명은 이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우리도 그런 인생 살 수 있다. 그리스도를 누리면, 세계 복음화! 여기서 끝이다. 안되어지면 갈등 하는 사람 있을 것이다. 저는 충분히 이해한다. 저도 그랬다. 그러나 다른 곳으로 가면 안 된다. 여기서 결론 내야 한다. 왜냐면 하나님의 소원이다. 눌리지 말라.

 

1.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말씀이 내 인생의 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말씀이 나의 생각과 마음을 다스리게 해야 한다. 내 마음과 생각이 말씀의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게 우리가 살 길이다.

 

‣ 오늘 몇 가지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보겠다. 첫째는 우상숭배하면 안 된다. 하나님 따라가야지 그 외에 다른 무엇이 일등 되는 일이 없게 하라. 눈에 안 보이게 많다. 그게 원인이 되어서 내 인생을 친다. 그것 모르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이 왕하고 똑같다. 자기가 회개해야 하는데 엘리사를 죽이라는 것이다. 우상 숭배 하면 안 된다. 하나님보다 더 높은 것 있으면 안된다. 실제적으로 하나님보다 전부 다 낮아야 한다. 그리고 말로만 하나님이고 실제적으로는 하나님이 2등이다. 그럼 절대 안 된다.

 

‣ 두 번째는 말씀 따라가면 인생 역전 온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그 시대 있었다는 것은 기적적인 은혜이다. 말씀을 가진 자가 있으면 거기에 기적이 일어난다. 조건이 무엇인가? “말씀을 따라가며...” 기적을 원하는 자는 전부 이렇게 하면 된다. 가장 근본적으로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너 진짜 인생 고치고 싶은가? 무조건 성공하는 인생 원하는가? 그러면 나를 따라오라. 실패하는 법이 절대 없는 것이다. 그 말씀의 핵심이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다. 죽어도 여기서 죽어야 하는데 왜 이축복을 놓치는가? 우리는 여기에 딱 들어가야 한다.

 

‣ 두 번째 주신 말씀은 네가 말씀을 따라가면 인생 역전 된다. 모든 사람이 역전! 아람 군대가 왜 도망을 갔는가? 큰 군대가 몰려오는 소리가 모든 군인들에게 다 들리는 것이다. 놀래서 도망을 갔다. 왕은 의심이 되어서 분명히 어디 내복되어있다 생각하면서 요단강까지 따라가보았다. 가면서 급하게 가다 흘린 물건들이 있는 것을 보며 그 때서야 왕이 안심하고 물건들을 가져왔다. 참 우습다. 근데 저를 포함해서 우리가 이렇게 많이 산다. 진짜 마음으로 결정하고 안 될 것 같아도 말씀을 선택 해 버리면 된다. 이게 안 될 것 같고 틀릴 것 같고 손해 볼 것 같다? 그래도 말씀을 선택하라. 하나님을 선택 한 자는 기적을 보게 되어있다. 그럼 우리가 어디에 갈 것인가? 안 되어도 이를 악물고 해야한다.

 

‣ 세 번째로 우리가 볼 것은 왕과 장관에 관한 것이다. 이 장관은 성문 앞에서 밟혀 죽었다. 왜 이걸 꼭 집어서 성경에 기록했겠나? 하나님이 일을 시작하시려는데 결정적으로 사단의 소리를 날렸다. 너는 그런 인생 살지마. 차라리 속으로 말해. 우리도 항상 영적 문제 있기 때문에 항상 그리스도이다.

 

‣ 골 3:5,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했다. 탐심도 우상숭배다. 창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어디가서 하나님처럼 자기가 모든 것을 주도해야 하는 것 안 좋은 것이다. 최고 문제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죽지 않는 것이다. 나를 죽이면 하나님은 시작하신다. 나를 죽이지 아니하는 자, 내가 죽어있지 아니하는 자는 사실 하나님을 이용하는 자이다. 아니 그게 말이 되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어느날 하나님이 뚜껑을 열어주시면 안다. 내가 이용하고 있었음을.. 그래서 우리가 계속 매일 영적 전쟁이 필요하다.

 

‣ 우리의 불신앙, 창 3장의 뿌리가 깊다. 그러나 그래도 소망이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반드시 된다. 분명히 그 때는 된다. 여하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된다. 은혜가 되든지 말든지 매일 그것 쓰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시간표 오게 되어있다. 차츰 차츰 좋아지게 된다. 그렇게 하다가 결정적으로 하나님의 시간표가 오게 되어이다. 이게 답이기 때문에 여기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실제로 이것으로 모든 것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축복이 있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