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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메시지

언약 (The Cov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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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26 05:02 조회24회 댓글0건
일시 : 2017-12-25 본문 : 사(Is) 7:1-14 설교자 : 장현태 담임목사 (Rev. Hyun Tae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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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20171225.mp4
오디오 : 20171225.mp3
문서 : 20171225.pdf
언약 (이사야 7:1-14)

 

오늘은 세상에서 최고로 중요한 날이다. 이 날이 없다면 세상에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늘 싸우고 빼앗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오늘은 가장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응답을 주실 줄 믿는다.

 

오늘 말씀은 언약이다. 언약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에게 언약을 주셨는데 왜 그것이 꼭 필요한 것인가? 참 중요한 내용이다. 피조물인 인간에게는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언약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없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다. 이것은 인간에게만 있는 일이 아니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언약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 존재를 유지할 수 있다. 태양도 하나님의 언약이 있는 동안만 살아있다. 그 후에는 산산 조각 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날이 오면 해와 달도 다 사라진다고 했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이 언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언약이 깨졌을 때 인간은 죽었다. 영원히 죽어서 절대 살아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것을전적타락이라고 한다.

 

이 때 하나님이 새로운 언약을 주셨는데 바로 창세기 3:15“ 여자의 후손이 새로운 언약이 되었고 생명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 처녀가 잉태하여 낳은 아들, 이것이 언약이다. 이 아들이 여자의 후손이다. 그래서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했다. 기준은 처녀가 잉태하여 낳은 아들이 기준이다. 그가 우리 생명의 언약이 되고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이 언약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이 언약을 누리는 자는 응답을 받는다. 이 언약을 누리는 것이 깊어지면 정복하게 되는 것이다. summit이 되는 것. 이 언약이 그리스도이다.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창조주의 응답을 받는다는 것은 아주 놀라운 일이고 신기한 일이다. 우리 중에 혹시 하나님을 아는 분이 계신가? 물론 알겠지만 모르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것은 아주 작은 부분이다. 근데 우리가 그 분이 주시는 응답을 받는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닌 것이다. 이 언약이 있는 자는 살아난다.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말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어떻게 지옥에 가야 하는 자가 되돌아 설 수 있겠는가? 응답만 놀란 게 아니라 죽음에서 살아나는 것 자체가 아주 놀라운 일이다. 주인이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그 주인이 하시는 방법이 바로 언약이다. 그래서 언약이 너무 중요한 것이다.

 

오늘 성탄절이다. 다른 말로 바꾸면 언약의 날이다. 이것이 없다면 아무런 소망이 없다. 하나님은 이 비밀을 매일 확인하기 원하신다. 24시간 이 언약이 우리 안에 늘 살아있기를 원한다. 그러면 반드시 그 인생은 기적의 연속이 되는 것이다. 어렵다? 힘들다? 이런 소리는 입 밖에 안 나오게 되어있다.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어렵다, 힘들다 라는 소리가 안 나오는 게 정상인데 왜 나오는가? 언약을 누리지 않기 때문이다. 언약은 우리 인생에 주신 완전한 답, 영원한 답이기 때문에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것만 계속 하면 된다. 절대 안 바뀌기 때문에. 그것으로 끝인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다. 불가능이다. 이것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그는 하나님이신데 그 분이 못 박혀 돌아가셨다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그런데 이걸 안하고 다른 것을 하고 있으니 정말 인간이 병이 든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께 대들려고 무리를 형성 하는 사람들까지 있다. 정말로 정신병이다.

 

1. 기도하지 않아도 응답 되는 것이 언약이다.

언약이 우리에게 임하면 기도 안 해도 응답된다. 오늘 본문은 유다와 아하스 시대 때의 일이다. 전쟁이 일어났다. 북쪽에 있는 큰 나라 아람과 북쪽 이스라엘의 10지파가 동맹을 맺었다. 이건 싸움이 안 되는 것이다. 그 북쪽에 아람이란 큰 나라와 북 이스라엘이 동맹을 해서 예루살렘을 처들어 왔으니 게임이 안 되는 것이다.

이사야 7:1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스 왕 때에 아람의 르신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크게 동맹한 나라가 조그마한 예루살렘을 처들어왔는데 능히 이기지 못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이사야 7:2 어떤 사람이 다윗의 집에 알려 이르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여기에 다윗의 집은 왕가를 말한다. 왕에게 이야기 했다는 뜻이 되겠다. 이 말을 듣고 왕하고 백성이 숲이 바람에 흔들리듯이 난리가 난 것이다. 불안해서.

이사야 7:4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동맹을 해봤자 연기나는 부지깽이에 불과하다는 것, 즉 아무것도 아니란 말이다. 그러면서 아하수 왕에 이야기 한다.

이사야 7:10-13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사람을 왜 괴롭혔는가 하면 우상숭배를 너무나 하는 왕이었다.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일은 작은 일로 여겨 이제는 하나님을 괴롭히려고 하느냐 물었다. 하나님이 주시겠다니 나는 기도 안하겠다!

이사야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우리와 의논해서 주신 것이 아닌 일방적인 언약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약속하시고 그 언약을 완성하셨다. 하나님이 그 언약을 이 땅에서 이루신 것,

 

15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짐승을 쪼개 놓았다. 짐승 사이를 지나간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다. 세상의 약속은 양방 간에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일방적인 약속이고 모든 책임도 하나님이 지신다. 그래서 우리 행위로 인해 이 언약이 바뀔 일은 없다. 우린 단지 이 언약의 수해자일 뿐이다. 우리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십자가를 만들고 예수님을 대신하여 죽는다고 아무리 목청껏 외쳐도 소용없다. 세계 70억 인구가 한꺼번에 다 죽었다 해도 소용없다. 왜그런가? 거기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언약이 아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을 믿으면 된다. 자기가 죽어봐야 필요 없다. 이 언약은 인간이 어떤 영향을 입힐만큼의 것이 아니다.

 

조금 전에 읽은 것처럼 아하스 왕이 나는 구하지 않고 여호와를 시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래도 응답 되었다. 언약이 우리에게 임하면 우리와 상관없이 무조건 성취된다. 우린 이 언약의 속성을 잊어버려선 안 된다. 참으로 하나님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으시고 아하스 왕에게 응답하였다. 우리 기도도 여기서 출발해야 한다. 기도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기도를 하고 싶은데 왜 안하겠는가? 많이 해야겠다. 그러나 기본 출발은 여기서 되어져야 한다. 언약이기 때문에 내가 기도 안 해도 되어지는 것이다. 언약은 내 기도를 능히 초월하는 것이다. 이것이 언약이다. 우리 주위에도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중에도 상당히 체험하고 있을 것이다. 별로 기도 안하고 말씀이 들어왔는데 체험되었다. 그것도 아주 기적으로 역사하였다.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주위에는 막으려고 대들었지만 아무도 막지 못하고 말씀은 성취되었다, 단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 우리가 기도를 많이 해서 응답 받겠는가?은혜로 많이 받겠는가? 어느 쪽이 더 많겠는가?당연히 기도가 아닌 은혜로 받는 응답들이 훨씬 많다. 잘 생각 해보라.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기도자체가 본래 우리 것이 아니었다. 우리로부터 시작된다 생각하는 것이 종교이다. 그 중심에는 내가 있다. 아직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안 바뀐 것이다. 기도는 본래부터 우리의 것이 아니다. 기도뿐만이 아니라 우리 것은 하나도 없다. 믿음이 우리 것인가? 선택과 구원과 우리 몸이 우리 것인가? 언약은 우리 것인가? 언약 없이는 아무리 기도해봐야 소용없다. 언약 없이는 우리 기도가 허공을 치는 것과 같다. 결국 귀신에 잡히고 신학에 잡히게 될 것이다. 귀신을 막는 것은 언약이지 우리 기도가 아니다. 다만 우리 기도 안에 언약이 있다면 권세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기도라는 것 자체에 매달리지 말라는 것이다. 언약 없이 기도에 매달리거나 통과하면 종교가 된다. 우리 기도의 속을 잘 들여다보면 불신앙 많이 있다. 하나님의 언약이면 응답 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있다면 기도가 그렇게 바뀔 것이다. 반드시 성취되고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믿음이있다면 기도가 그렇게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