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복음을 가진 자 (The One who Has the Gospel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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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01 13:43 조회42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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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복음을 가진 자 갈1:6-10
창1:27과 28절은 인간의 근본에 대하여 하신 첫 번째 말씀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으로 창조된 영적 존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근본이 무엇이며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한 마디로 정리하신 말씀입니다. 수많은 철학자들이 인생이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죽어갔는데 성경은 이미 간단하게 말씀을 해 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충만하여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되어 있었고 이것이 인간의 신분이요 사명이며 그리고 그 안에 권세가 있습니다. 이 놀라운 비밀이 깨어진 것이 원죄였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하여 오신 분이 그리스도십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향하여 사는 모든 사람은 시대적인 권세를 누리게 된 것을 수 많은 사람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 것이 성경이요 교회사 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 일을 미국과 남미에서 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하나님이 이 회복을 위하여 주신 약속을 누리는 것이며 그 약속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하나님의 약속이 임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사단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이 말씀을 자신에게 가장 먼저 임하도록 하는 것이 묵상입니다. 그리하여 24에 도달하여 약속하신 모든 축복을 다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1. 100% 복음을 가진 자
1) 오늘 말씀은 갈라디아 지역 교회에 보낸 사도 바울의 편지입니다. 갈라디아 지역은 1차 전도 여행때부터 사도 바울이 목숨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많은 기도를 담은 지역이었으나 그 지역에 살던 유대인들로 인하여 처음 복음을 들은 이방인 성도들에게 많은 혼란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2)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말씀에 대하여 많은 유대인 거짓 교사들이 정면으로 반대 주장을 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할례를 받음으로 구원된다는 주장을 계속하므로 이방인 신자들이 많은 혼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3) 유대인들이 가지고 온 성경에는 분명히 그렇게 적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혼란에 빠질만도 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급히 그리고 단호하게 오늘 본문의 말씀을 전달한 것입니다.
4) 8절에서 아주 단호하게 말하고 있고 아마 상당히 화가 나 있었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9절에는 한 번 더 말하므로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갈라디어서는 로마서와 함께 종교 개혁의 근간이 된 말씀이라고 합니다.
5) 그래서 갈라디아서는 앞으로 더 깊이 참 복음에 대하여 설명을 할 것입니다. 오늘 1장은 그 서론인데 처음부터 아주 무섭게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천사라 할지라도 저주를 받을지어다.
6) 참으로 놀라운 표현이고 놀라운 사람입니다. 내가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이 정도로 복음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확인했다는 뜻입니다. 이제 할례 받을 필요 없다. 율법을 지킬 이유도 없다. 유월절 등 3절기 지키지 않아도 된다. 그리스도 보혈 안에 다 성취되었다.
7) 그런 모든 것은 전부 참 복음을 향하여 가는 과정이었다. 성전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 피 제사도 마찬가지다. 전부 과정이었다. 이제는 그의 죽으심과 피 흘리심을 통하여 다 완성되었다. 창3:21이 완성되고 15절도 완성되었다. 날짜도 지킬 이유 없다. 안식일도 지키지 않아도 된다. 예수님은 안식일 지키지 않으셨다. 그래서 갈4:10-1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8) 놀라운 정리인데 우리도 이렇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누구에게 복음을 전해도 이것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이 정도로 확인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은 100%입니다. 완전하다는 뜻이며 다른 것은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유일하고 완전하고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오직인 것입니다.
9) 이 100% 복음을 100% 이해하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도 바울처럼 될 것입니다. 구분을 해야 할 때는 분명하고 선명하게 선을 긋고 믿음의 깊이는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복음을 인생 끝까지 가져가고 땅 끝까지 가져가는 것입니다.
10) 복음은 저주에서 해방입니다. 100% 복음이기 때문에 100% 저주에서 해방입니다. 당연히 100% 사단의 머리를 깨고 인생을 정복하고 세상의 모든 것을 정복합니다. 당연히 100% 하나님을 누리고 깊이 기도 안으로 들어가는 24를 누립니다.
11) 이 언약이 100%면 현장의 증거도 100%가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현장 100%는 되어집니다. 그리고 이것을 지속하여 당신의 백성을 운명과 저주에서 건지는 것은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당연히 지속할 시스템도 100%가 됩니다. 이 300%를 가지고 사는 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12) 당연히 약속하신 그대로고 RT7명을 포함한 많은 성경의 인물들에게 나타났던 그대로 입니다. 우리의 복음에 대한 이해가 사도 바울과 같다면 우리 인생도 사도 바울처럼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깊이 복음과 그리스도의 보혈이 이해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2. 언약을 가진 자
1) 복음은 과연 100%인가. 정말로 복음 하나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저주와 운명이 무너지는가. 중요한 질문이며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답이 나야 할 곳입니다. 복음을 누리고 지속하는 자는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세월이 지날수록 더 깊이 공감을 하게 될 것입니다.
2) 자연히 복음이 더 깊이 언약이 될 것이고 그 누림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사명에 대한 언약도 주십니다. 요셉과 RT7명 등 많은 성경 속의 인물들이 이 사실의 증인이며 그 언약이 그들의 현장에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3) 그리하여 요셉등 한 명이 그 시대의 재앙을 막았고 한 나라를 살렸습니다. 우리도 이런 인생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100% 복음이 되면 누구나 될 수 있는 일입니다. 오늘도 다시 한 번 우리가 받은 그리스도의 복음 안으로 한 번 더 깊이 들어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24의 축복을 누리는 은혜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우리를 지키시고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