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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교회 (Model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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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18 16:21 조회1,122회 댓글0건
일시 : 2022-12-17 본문 : 행 (Ac) 13:1-3 설교자 : 장현태 담임목사 (Rev. Hyun Tae Jang)

본문

영상시청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Watch the video (click the link below)

https://youtu.be/OqasAL2A6So 

 

모델 교회 13:1-3

오늘은 우리 교회가 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의미 있는 날입니다. 과거를 돌아 보고 미래를 향하여 다시 언약을 잡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 동안 많은 하나님의 은혜와 응답을 누리고 증인되어 온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를 통하여 응답과 치유와 인생의 답을 발견하고 변화되고 증인된 그런 교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를 위하여 헌금하고 기도하고 헌신한 모든 것들이 이 모든 일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의 책에 이 모든 것이 다 기록되어 있을 것이며 이것이 우리의 재산입니다. 그 동안의 모든 수고와 헌신에 교회를 책임 진 자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시대적인 복음을 가진 교회로 이 시대의 치유와 서밋을 두고 부르심을 받은 교회 입니다. 이 일을 237로 하는 중에 특별히 미국과 남미, RT, 다민족이라는 단어를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대의 참 복음 운동의 모델적인 교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힘은 오직 복음에서 나옵니다. 복음 밖에서는 절대 하나님의 힘이 없고 복음 안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오직을 해야 할 이유 입니다. 이 힘으로 237을 가고 거기서 치유와 서밋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곧 유일성과 재창조 응답의 내용이며 하나님 나라의 내용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지나간 20년을 돌아 보고 앞으로의 20년을 계획하는 날입니다. 이미 내용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언약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입니다. 언약은 전에부터 있던, 같은 것이지만 힘은 새로운 것을 주십니다. 이 일을 지속하면 매일 새로운 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 은혜가 전에부터 잘 아는 그 언약 안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그 언약을 잡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1. 모델 교회

1) 이 시대는 이 참 복음 운동을 할 모델되는 교회가 필요합니다. 복음과 성경적 전도에 대하여 모델과 같은 교회가 있어서 이것을 교회와 세상에 전달할 표본적인 교회가 필요합니다. 오늘 20주년을 맞은 우리 교회가 잡아야 할 언약입니다.

2) 우리에게는 보좌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능력은 영적인 힘으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언약입니다. 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바벨론에서 돌아 와 성전을 개건하고 있던 스룹바벨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3) 성전을 지으려면 많은 육신적 조건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으로 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미국과 남미라는 단어를 두고 하려고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영적인 일입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영적인 힘이 없이는 무조건 불가능한 일을 우리가 미국과 남미에 하려는 것입니다.

4) 우리가 미국과 남미에 모델적인 교회가 되려고 하는 것은 복음과 성경적 전도 입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 모델적인 교회가 되고 기념비적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일을 가장 잘 한 교회가 안디옥 교회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안디옥 교회를 또한 언약으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5) 안디옥 교회는 금식하며 하나님의 복음 운동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교회가 결정하면 이 복음 운동에 헌신할 수 있는 제가 있는 교회, 그 제자들의 구성이 다민족이었던 교회였습니다.

6) 11:20 최초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교회였고 11:21 주의 손이 함께 했던 교회, 수 많은 이방인들이 돌아 온 교회였고 11:22 예루살렘의 본부 교회가 소문을 듣고 중요한 인물을 파송한 교회였습니다 참으로 복음과 전도에 대단한 모델적 교회였습니다.

7) 우리도 이런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에 선교 갔던 쿠바의 교회는 정말로 환경과 모든 여건이 어려운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생각이 든 것은 미국은 그들에게 비하면 정말로 천국 같은 곳인데 혹시 영적으로는 그들보다 훨씬 더 지옥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미국을 살리기 위하여 우리는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언약을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미국과 남미 살릴 영적인 힘이 일어날 것입니다.

 

2. 24시 기도

1) 류목사님께서 보통으로 하시는 영상 인사로 끝내지 않으시고 목사님 스스로 말씀을 주시려고 하시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하고 그 메시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2) 마지막 결론 부분에서 강조하신 부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스케쥴을 두고 기도하고 낮에는 만나는 모든 사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두고 기도하고 저녁에는 237 치유 서밋 할 수 있는 깊은 언약의 집중 기도를 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3) 이것을 하고 있으면 내 영혼이 먼저 살아나고 치유 일어나고 심령 골수도 쪼개는 역사 일어나고 교회와 현장을 살리고 전도와 선교 일어나는 응답 온다고 하셨습니다.

4) 이 언약과 기도를 가지고 237 치유 서밋이 24되는 모델 교회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LA 살리고 미국과 남미 100100 지교회 통해 1000만 제자 세우고 그냥 구호에만 그치지 않고 정말 복음 운동을 속속들이 하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5) 그런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이런 응답을 누릴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내가 먼저 살아야 합니다. 내가 먼저 영적으로 살아나야 이 일이 우리 교회를 통하여 가능합니다.

6) 그러면 어떻게 하면 살아날 수 있을 것인가. 답은 이미 오래 전부터 나와 있습니다. 복음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 중에서 가장 근본인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입니다.

7) 그리스도는 저주에서 해방입니다. 이것을 고백하고 언약으로 잡고 살면 흑암이 무너지고 문이 열리고 노력 없이 응답이 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그리스도가 마음에 답이 되고 누려집니다.

8) 이 사람은 이미 하나님 나라를 본 것이고 이제 성령 충만 위하여 깊은 기도가 있으면 더 크게 하나님 나라가 될 것입니다. 당연히 그 기도의 내용은 언약 되신 그리스도가 근본이어야 합니다.

9) 그러면 또 사단이 무너지고 문이 열리고 더 깊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반복하고 24가 되면 237 인생이 됩니다. 오늘 20 주년이 이 언약이 다시 한 번 확인되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먼저 살아나고 내가 먼저 24되고 내가 먼저 237 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