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The Door)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0 13:12 조회1,288회 댓글0건본문
문 요10:1-10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좋은 인생인가? 어떻게 하면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 혹은 무엇이 가장 의미 있는 인생인가? 등 한 번쯤은 생각해 볼 질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그냥 살고 있고, 주로 성공하여 돈 많이 가지고 편안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살고 있습니다. 신자들도 특별한 분들을 제외 하고는 대부분 이런 삶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의미 있고, 성공한 인생 이겠습니까? 각자의 생각에 따라 많은 대답들이 있을 것입니다. 성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심판권자이고, 하나님이 세상을 종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237입니다. 전 세계에 이 복음 운동을 하여 모든 민족에게 이 구원이 전달되는 것 입니다. 피부와 색깔, 나라와 문화를 따지지 않습니다. 내 민족만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평생을 해도 내 민족 하나도 다 살리지 못합니다. 그래도 내 민족을 살리고 난 뒤에 다른 민족을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다른 민족도 함께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237 사상이고, 하나님은 처음부터 이랬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민족과 고향을 떠나야 했습니다. 자기 민족만이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은 ‘열국의 아비’라는 뜻입니다. 마지막 주님의 말씀도 모든 족속, 만민, 땅 끝입니다. 우리의 사상과 삶이 여기에 맞아야 합니다. 각자의 민족을 당연히 생각을 해야 하지만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하나님의 뜻을 반만 깨달은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는 교회를 살려야 하고, 평생을 드려 교회를 지켜야 하지만 교회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반만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는 사업도 하고, 직장도 다녀 돈을 벌고,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자녀들 교육을 합니다.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의 반만 행한 것입니다. 사업이 237이 되어야 하고, 직장도 자녀 교육도 237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공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면 경제도 됩니다. 경제가 저절로 되어져야 돈 버는 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나의 경제를 237에 맞추면 저절로 된다는 것이 성경입니다. 마6:33 너의 경제에서 ‘그의 나라를 찾으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물론 근본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237은 하나님만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절로 정복하는 내 인생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필수 조건이기도 합니다. 237 하는 것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공짜로 내 경제를 정복하는 답입니다. 이 눈이 열리므로 부담없이, 당연히 237이 언약이 되는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1. 문
1) 오늘 본문은 예수님 당신이 당신의 양들의 문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7절 ‘나는 양의 문이라’, 9절 ‘내가 문이니’.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의 문입니다. 인생의 문이고, 응답의 문입니다. 우리에게 다른 문은 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미래의 문이요, 전도와 선교, 237과 치유의 문입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것의 문은 예수님입니다.
2) 2절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양의 목자’이고, 1절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사탄이 이런 짓을 합니다. 그는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문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기 때문에 사탄은 도둑질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3절 주님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신다 했습니다. 4절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은 그 음성을 다 아는 고로 따라오고’, 5절 ‘타인의 음성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도망’한다고 했습니다.
4) 9절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 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절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생명의 구원과 함께 많은 응답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5)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 인생의 문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문으로 잡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단어는 성경에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이 모든 단어들이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6) 이 수 많은 단어들 중에 오늘은 하나님께서 나는 너희의 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나의 문으로 받아야 하고 나의 문이라는 언약으로 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주님이 스스로 나는 너의 문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문도 열리지 않았는데 들어가면 이마 다 깨어집니다. 그리스도 언약으로 잡으면 이런 일 없습니다. 문이 먼저 열리니까요.
7) 인생의 문이 열리고 응답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닫혔던 문이 열려야 합니다. 주님이 나는 너의 문이라고 하셨으니까요. 이런 인생을 지속으로 살아 보시기 바랍니다. 문이 열리는 인생이 지속될 것입니다.
8) 계속 지속되어 정말로 공짜 같은 인생을 살고 결국은 정복할 것입니다. 먼저 나를 정복하고 내 인생이 정복되고 내가 해방을 누리고 모든 올무된 곳으로부터 해방이 되고 치유가 되고 결국은 증인이 될 것입니다.
9) 11절 주님은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이시지 삯군 목자가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거짓말 하시지 않으십니다. 나는 너의 문이라고 하셨으니 구원을 위한 문, 들고 나면서 많은 꼴을 얻을 수 있는 문, 생명과 함께 더 풍성히 얻게 하시는 선한 목자의 문이십니다.
10) 그러므로 오늘부터 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내 인생의 영원한 문으로 받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평생 지속하여 문이 열리는 인생이 누구에게나 다 되어질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