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메세지Christmas Message - 완성 (Comple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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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26 09:14 조회1,308회 댓글0건본문
완성 (요한복음 1:1-4)
오늘은 특별히 하루를 정해서 예수님이 구주로 이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고 그 언약을 각인하는 날이다! 예배 때마다 은혜를 많이 받지만 오늘은 더 특별히 그리스도에 답이 나는 시간 되기 바란다.
오늘 볼 제목은 완성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언약을 완성하셨다는 말이다. 이 언약은 무엇에 대한 언약인가? 창세기 3장에 있는 원죄 때문에 일어난 모든 문제에 대한 언약이다. 그 언약이 완성된 것! 이제는 더이상 저주 없다! 근데 왜 문제가 있는가? 그건 과정이다. 죽을 때까지 과정이 온다. 근데 죽을때까지 계속 역전이 온다. 계속문제 오지만 계속 역전 일어나는조건 하나 있다. 그것이 바로 언약이다. 이걸 완성한 것! 잊어버리면 개인이 손해를 본다. 각인하라는 말은 잊지 말라는 말이다. 문제가 왔을 때도 이것 잡으라는 것이다.
주님께서 이 땅에 2000년전에 오신 것은 수천년 전의 언약을 완성하기 위함이었다. 본문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고 했다. .완전하게 완성했기 때문에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이걸믿어야 한다. 자꾸 이걸 통과하는데 여기서 멈춰서야 한다. 우리 생각이 어딜 자꾸 다니는 이유는 사단때문이다. 언약은 완성 되었다. 오직 언약 하나로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걸 보고 예수 믿는다고 한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지옥 가는 문제이다. 근데 그것만 해결하는게 아니다. 그 이전 그 이후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것이다.
인간의 모든 문제가 원죄라는 걸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복음을 조금 안다면 그 원인이 사단이라는 걸 안다. 이게 사실이라면 누구든지 그리스도 외에 답이 없단걸 인정해야 한다. 그 언약이 완성되고 완전하다. 이걸 믿어야 하며 실행에 옮겨야겠다. 답을 전달하는 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며 하나님의 유일한 소원이다. 그럼 인간인 우리도 이것이 유일한 소원이 되어야한다.
이걸 위해 날을 정했는데 바로 성탄절이다. 예수님이 어느날짜에 태어났는지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 날을 정해 그것을 기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는 이 언약을 알려주기 위한 기관이다. 그래서 교회는 다른 목표가 있으면 안된다. 오직 그리스도를 누리고 전달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야겠다. 이스라엘이 광야를 가는 중에도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다. 성막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언약궤로 시작해서 성막 안에 있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 말은 성막을 짓고 거기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란 말이다. 거기서 내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약속의 피를 가지고 내게 예배 하라는 말! 그럼 내가 너의 모든 것을 인도할 것이다. 광야라 할지라도 승리하는 비밀이 이것이야! 그리스도는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시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언약을 완성하기 위함이다. 인간에게 이 언약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죽는 것이다. 그게 창세기 3장 문제다. 거기서 회복시키기 위해 언약을 주셨다. 이제 언약이 완성 되었기 때문에 우린 다른 곳에 눈 돌릴 이유가 없다. 그리고 절대 다른 것을 해서도 안된다. 무엇이든지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 사람 인생은 참 힘들 것이다. 안 믿는 사람은 관계 없다. 그러나 믿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보다 더 중요하거나 많이 하거나 더 깊이 하는게 있을 때 인생 힘들어진다. 그래서 우린 그리스도 한 분으로 이 모든 것을 끝내야 한다! 완성하셨다고 했다. 그럼 예수님도 다시 죽을 이유가 없으시다. 완성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다른 무엇을 기다릴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른 걸 더 중요하게 한다면 사실 영적 문제이다. 대부분의 성도들도 그렇게 하니까 마치 정상같이 생각 될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린 진짜 답 내야겠다. 그리스도로 답내라! 완성되었다고 하셨다. 모든 문제의 답이 완성되었는데 답은 이거야!
이렇게 말하는데도 다른 걸 더 중요시 여긴다? 영적 문제이다. 말씀은 본래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언약을 완성 한 것이다. 참 감사하다!
1.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실 말씀이 참 많다. 하나님은 누구신지 온 우주가 누구인지 하실 말씀이 참 많다. 그 다음 앞으로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 특별히 원죄와 사단에 관련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시다. 그걸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은 모든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 다 있다. 그 말은 그리스도를 이해할 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말을 이해할 수 있단 말이다,.
요 14:8~9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이건 지금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이땅에서 기적을 본다면 하나님을 꼭 눈으로 보고싶은 생각 없다. 말씀 읽고 생각해보고 기적일어난 것 돌아보고 하다보면 하나님을 꼭 보고자 하지 않게 된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나 기적들은 구원 받기에 충분한 것이다. 오늘 본문 1~3절에 그는 하나님이라고 했다. 창조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태초에 이 말씀이 계셨다고 했는데 이건 창조 이전에 태초를 말한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는 하나님이라고 했다. .만물이 그가 없이는 하나도 된 것이 없다. 그는 하나님이자 창조주란 말이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하고 싶은 모든 말씀이 그리스도이고 그 안에는 생명이 있다. 세상의 빛이다. 그리스도 들어가면 어두움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우울증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마음이 아주 어두워지는 것이다. 근데 그리스도 들어가면 밝아진다. 치유 안 되는 일이 없다. 그리스도가 아직까지 잘 안되는것 뿐이다. 그리스도가 되면 육신문제도 치유 안될 일이 없다. 정말로 인생 모든 문제 해결이다.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다. 내가 나의 뜻은 이렇다라고 그리스도 안에 심어놓은 것이다.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 아니겠는가? 그게 하나님 말씀이다. 나는 너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고 싶어! 근데 그 언약이 그리스도 안에 있어! 그러므로 그를 믿고 누려라! 그러면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모든 문제 해결! 이게 그리스도 아닌가? 그래서 이 그리스도를 믿는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는 하나님의 권세고 원죄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게 말씀이신 그리스도이다. 사단의 머리를 깨는 능력이 곧 말씀이다. 그리스도 누리면 사단의 머리가 깨지고 영적 문제 무너진다. 그럼 난 왜 안되나? 과정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되는지 안되는지 언약으로 잡고 누려라! 만일 말씀을 하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그리고 이 말씀 앞에는 세상의 어떤 존재도 반드시 무릎을 꿇어야 한다, 안 꿇을 수가 없다. 예수님보다 힘 있는 자는 없다.
말씀 할때 항상 기적이 일어났다. 예수님에게도 방법은 하나이다. 그래서 관건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많은 말씀 중에 근본이 무엇인가? 그리스도 자신이다. 말씀을 언약으로 잡지만 말씀의 근본 되신 그리스도를 누리고고백하고 언약으로 잡는 것!
우리가 강단 말씀을 통해 언약의 말씀을 잡는다. 본부 말씀 가지고 언약의 말씀을 또 잡는데 그 때 그 말씀들은 근본 말씀 그리스도의 구체적인 모습들이다. 하나님 말씀, 그리스도가 근본이고 그 근본 가진자가 어떻게 그 근본을 이룰지 구체적으로 주는 메세지가 강단, 훈련 본부 메세지이다. 그래서 항상 근본 말씀 그리스도를 언약으로 잡고 이걸 가지고 전쟁 붙여야 겠다. 그러면 승리한다. 이것이 답이다. 강단 말씀만 따라가도 대단하다. 본부 메시지에서 중요하나 메세지를 받아서 아주 귀하다. 천지 차이인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말씀의 근본이 그리스도다!
우리는 광야길을 가고 있다. 하나님이 우릴 부르실 때까지 우린 광야 길을 가야 한다. 그리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 말씀을 따라가야겠다. 무슨 뜻인가? 근본적으로는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강단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 말씀이 성취된다, 반드시 그렇다. 말씀이 내게 성취 안된다면 그건 말씀을 안 따라가서 그렇다. 따라가면 무조건 반드시 성취된다. 이유가 뭔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이 말씀에 대한 증인이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 영원한뜻, 유일한 뜻이다. 근데 이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를 통해 나오는 것.
말씀에는 권세가 있다. 사단의 머리를 깨고 우리 앞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제거한다. 거기에 그리스도의 권세가 있다. 말씀을 따라가면 우리 인생을 막을 자가 없고 응답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응답을 못 받아본 사람들은 기적이라 생각하는 것들이 일어난다. 그리스도 누리면 세월이 갈 수록 이 응답이 점점 더 깊어진다. 영적으로도 더 깇어진다. 더 깊은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는 것. 더 깊이 뱀의 머리가 박살난다.
말씀에는 수많은 내용이 있다. 요약을 하면 근본이 그리스도이다. 그리고 그 말씀 안에는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소원이 기록되어있다. 이 두가지를 설명하기 위해 많은 말씀을 썼다. 이 두가지를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이 말씀들이 내 인생 중에 나타나게 하는비밀이 있다. 그게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누리고 있으면 자동으로 이 말씀이 내 삶 속에 나타난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고 그 핵심은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은 이 일을 완성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피 흐리시면서 희생제사가 되셨다. 주님이 이 언약을 완성 했다는 말은 우리 인생이 완성 된 것이다.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이 언약이 각인 되기 바란다.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사단과의 어떤 전쟁을 반드시 이기는무기를 완성하셨다. 그래서 사실 이제 우린 누리면 된다. 그럼 되어진다.
창세기 15장에 아주 중요한 내용이 나온다. 15:17절에 짐승을 쪼갠 고기 사이로 횃불의 모습으로 하나님만 지나갔다. 그건 굉장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본래가 쌍방에서 약속을 하고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두사람이 다 지나가야 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창세기 15장 읽어보면 두가지를 약속한게 나온다. 하늘에 별과 같은 큰민족을 약속했다. 반드시 아들이 있을 거라는 말이다. 그리고 이 땅을 약속했다. 약속의 땅이다. 그 두개를 지키는데 하나님만 그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가신 것이다. 내가 이 짐승처럼 내 생명을 걸고 약속한다는 것이다! 두 사람 사이의 약속이니까 아브라함도 지나가야했는데 아브라함은 안 지나갔다. 이건 네 언약이 아니라 내 언약이야! 내가 만들었어! 그리고 내가 완성할 거야! 이 언약을 위해서 네가 할 일은 없어! 내가 이 언약을 위하여 죽을꺼야! 너는 죽을 필요가 없다. 단지 이 언약 누리고 내게 100% 영광 돌려라! 왜냐면 넌 한거 없자나. 내가 죽고 내가 피 흘리고.. 네가 힘 들이면 쓸데 없는 짓이야! 굉장한 메세지이다. 이게 언약과 언약의 상관 관계이다. 우린 한것이 하나도 없고 전부 받기만 했다. 그러니 계속 하나님께 100% 영광을 돌려야겠다. 내 인생의 모든 걸 다 드리는 게 정상이다. 이 언약을 완성하러 주님이 오셨다! 정말로 감사하고 완성되었음을 확인하라. 이미 이겨놓으신 싸움이다.
2. 언약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면 길이 열린다. 성경의 결론 중에 하나이다. 계속 열리고 끝까지 열린다. 조건은 언약을 회복하는 것이다. 언약을 매일 회복하면 계속 문 열리고 끝까지 열린다. 반드시 정복하고 증인 된다. 이 때도 우린 그리스도 누림을 강조한다. 왜 그럴까? 이 언약을 회복할 힘을 얻어야 하니까. 이 힘이 없다. 다른 걸 하고 싶고… 틀렸고 속은 것이다. 속은 줄 알면서도 계속 다른 걸 하고 싶다! 영적 문제를 해결해야겠다. 그래야 계속 언약을 회복할 마음이 생긴다. 이 마음을 어떻게 얻을까? 사단이 방해하는데? 그래서 뱀의 머리를 깨는 것, 즉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그냥 따라가기만 해도 많은 증거를 본다. 근데 깊이 따라가면? 우리 앞에 깊은 세계가 열린다. 이렇게 깊이 따라가다보면 힘들지 않다. 그래서 자꾸 누림을 이야기 하는 것. 누림 없이 억지로 하려고 하면 죽을 힘이 든다. 종교니까 그렇다. 항상 뱀의 머리를 깨는 그리스도 누림 이것이 늘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게 모든 일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사단이다.
말씀을 따라가야 되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단지 힘이 없어서 그렇다. 말씀 따라간다는 걸 부인 할 사람이 어딨겠나? 기도도 그렇다. 대부분 언약은 통과 해 버리고 한다. 기도가 언약 안에 머물러야 하는데.. 그냥 자기 기도 늘 하고 있다. 틀렸나? 잘못하는건 아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누려야 사단의 일이 박살 날 것 아닌가? 그 영적인 토대 위에 내 기도가 있어야 승리할 수 있다. 언약이 깨져서 문제가 왔다. 진짜로 이걸 인정한다면 가장 먼저 언약을 회복해야겠다. 안되도 고백을 계속 하고!
기도가 무엇인가?. 왜 기도가 중요한가? 제일 먼저 이것을 도와야 한다. 언약을 누리는 일을 돕는 것이 기도의 첫번째 임무이다. 그 때 원죄 뒤에 역사하는 사단이 무너지는 것. 원죄 뒤에 사단이 역사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 사단을 이길만한 사실적 누림이 있어야 한다. 이 사단이 깨어질만큼 우리 언약은 사실적이다. 절대로 내 맘대로 안 되기 때문에 오늘도 우린 고백한다. 근데 또 중요한 것은 하고만 있으면 분명히 발전하는 게 사실이다. 그러다 어느날이 반드시 온다. 진심으로 그리스도가 고백될 날이 분명히 온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는 사이 자꾸만 깊어지게 되어있다. 그 기도가 하루 5분만 되어도 내기도의 중심에 자리잡게 되어있다. 다른 기도 제목 2~3시간 해도 그 중심은 아니다. 이 중심이 되는 기도가 있을 때 정말로 나도 기도가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그 전에 나는 기도를 한다는 생각을 한다. 하는 기도가 나쁜건 아니지만 하는 기도는 힘들다! 의무적으로 해야 하니까. 그리고 그거라도 해야 마음이 편하다. 숙제한 것 같이 평안이 있고! 또 해야 하는 것도 사실 있다. 그러다 응답도 받고..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근본은 아니다. 근본 언약 기도가 있어야 한다. 이게 힘이다. 우리도 울면서 기도할 수 있다. 그러나 근본기도가 더 힘있다. 그래야 24시에 도달한다. 사실 24시가 되어야 진짜 기도한다 말할 수 있다. 이것 외에는 답 없다. 그 안에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 이 답을 전달하는게 우리 인생이다. 그 때 또 다른 축복을 주실 것이다. 더 크고 권세 있는 축복이다. 이게 바로 전도자의 축복과 권세이다.
그리스도를 누리는 깊은 기도! 거기에 원네스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은혜가 깊이 임한다. 계속 렘넌트 제자들이 일어설 것이다. 대를 이어 복음 운동 하는 것. 복음 운동 외에는 사실 이 땅에 가치 있는게 없다. 사람을 살리는 것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이 어디 있나? 그는 왕으로서 사단의 머리를 깨셨다. 이 언약이 없고 권세 없으면 어쩔뻔 했나? 영적 문제에 잡혀서 어쩔뻔 했나? 선지자로서 우리에게 아주 바른 길을 가르쳐주셨다. 우리가 이 길을 모르면 누구든지 방황한다. 너무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제사장 아닌가? 저주를 해결 해주었다. 저주 없다. 단지 과정에 불과하다. 조건은 하나 언약이다.
답 나기를 바란다. 이 놀라운 것을 완성 하셨다. 이 언약에 대하여 완전한 인간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이것을 누릴 수 있는 은혜는 누구에게나 다 주었다. 다시 한 번 완성 되었음을 각인 하기 바란다. 완성 되었으니까 내 인생의 답을 확실히 내라. 우리는 진짜 다른 것에 눈 돌릴 이유가 없다. 답나는 시간표를 이 주간 모두에게 주시기를 기도한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각인하는 축복의크리스마스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