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은 나무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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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9-15 13:35 조회30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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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시1:1-6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것으로 살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약으로 살면 되고 언약을 위하여 살면 됩니다. 예배는 이 언약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하여 드리고 이 언약과 관련된 말씀을 받기 위하여 드립니다. 한 주간 묵상하고 언약으로 잡고 갈 말씀이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정복하고 살리고 역전시킵니다. 평생의 전환점을 누리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1) 우리는 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들입니다. 주님의 생명수 강가에 심겨진 하나님의 나무들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마르지 않습니다.
2) 그냥 진리이고 언약으로 잡은 자는 전부 이렇게 다 됩니다. 70억 인구가 이 언약을 다 잡으면 전부다 이렇게 됩니다. 지구의 인구가 7000억이 되어도 가능합니다.
3) 조건은 이 생명수 강가에 심겨진 나무이면 됩니다. 그러면 저절로 열매를 맺습니다. 햇빛이 이미 있고 물이 있고 시간표가 왔기 때문에 반드시 약속대로 됩니다.
4) 우리 인생 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보혈 생명수 시냇가에 심겨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무는 죽지 않고 잎사귀도 마르지 않습니다. 그냥 이 생수를 떠나지 않으면 열매 맺는 시절이 옵니다.
5) RT 7명이 다 그랬습니다. 그리스도를 누리다가 우리가 24에 도달하면 이제는 우리의 모든 것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입니다. 나의 하는 일에 상관 없이 세계화 되는 것입니다.
6) 이렇게 우리의 가슴이 하나님과 통하면 더 큰 세계가 우리 앞에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 누구보다도 큰 인생을 살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을 살리고 더 많은 제자를 세웠습니다. 더 깊이 하나님의 소원과 통했고 더 성령으로 충만했던 사람이었습니다.
7) 이 놀라운 하나님의 언약을 두고 시작은 항상 그리스도입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사명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깊은 기도 10일로 마가다락방의 역사가 일어나고 우리도 전부 안디옥 교회가 되어 선교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전환점마다 하나님의 중대한 소원이 성취되어야 할 것입니다.
8) 언제가는 한 번은 우리에게도 마게도니아 사람이 나타나는 드로아의 밤이 있어야 할 것이고 마음에 로마가 언약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네가 미국 앞에 서야 하리라. 네가 남미 끝까지 가야 하리라. 네가 땅 끝까지 가야 하리라.
9) 24가 되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아도 로마가 언약이 되고 로마까지 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이 내 안에 일어난다면 누구든지 인생 정복할 수 있습니다. 성경적 전도도 일어나고 전도와 선교도 정복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10) 그래도 우리의 목표는 24 25 영원입니다. 보좌의 축복이 우리의 목표이고 우주를 살리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꺾는 것이 우리의 언약입니다. 그냥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그냥 제자가 아니고 하나님의 망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2. 말씀을 묵상하는 자
1) 믿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하시고 말씀으로 하시기 때문에 응답을 받으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반드시 해야 하는 일 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안전하고 실패하지 않고 승리합니다.
2) 오늘도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찬송과 기도와 헌금 등 많은 것을 하겠지만 그러나 가장 말씀을 받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1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3) 2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사람이 된다는 약속입니다.
4) 그러면 악인과 죄인과 오만한 자를 이기고 승리하는 역사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과 오만한 자의 자리를 스스로 이기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5) 죄를 네가 먼저 해결하고 와서 예수를 믿으라면 누가 예수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믿으면 죄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복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6) 하나님이 내게 말씀을 지속적으로 주시면 그는 반드시 인생 모든 부분에서 승리하고 정복합니다. 틀림없는 사실이며 이에 대한 수 많은 예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7) 바울이 시대를 살리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세계복음화를 지금도 하고 있는 이유는 그가 말씀을 받았고 그 말씀대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8) 모세는 호렙산에서 말씀을 받고 난 뒤에 인생이 완전 역전되었고 다윗의 시편은 전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그리스도도 알고 있었습니다. 결정적인 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에게 가장 큰 나라와 가장 위대한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9) 오늘 본문의 말씀이 내게 들어와 언약이 되고 성장하여 망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야로 묵상하면 더 좋지만 그만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 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예배 드리면서 말씀을 받아 놓고 잊어버리고 살아도 하나님은 하십니다. 다 아시기 때문에 승리하고 정복하는 인생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받은 말씀을 반드시 기억을 하고 있어야만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고 전능하십니다.
10) 단 말씀을 받아야 된다는 사실이 먼저 이해가 되어야 할 것이고 실제로 기도하고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만일 말씀이 지속으로 내게 주어지면 당연히 그 말씀의 인도를 받을 것입니다. 그 말씀이 당연히 묵상될 것이고 내 현장에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11)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네가 만일 내 말을 주야로 묵상하는 삶을 산다면 내가 너를 나의 생명수 강가에 심어 나무가 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고 시절을 쫓아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12) 너는 풍성하고 넘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고 악인과 죄인과 오만한 자를 정복하고 하나님의 의인으로 살게 될 것이다. 네 인생이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은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며 너를 괴롭히고 저주하는 악인은 절대로 너와 함께 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반드시 망할 것이다.
13) 세상 무엇에도 신경을 쓰지 말고 오직 나의 말씀을 묵상하라. 그 일에만 마음을 담아라. 오늘 내가 네게 하는 약속이다. 영원한 진리이니 평생을 두고 잊지 말라. 그러면 내가 약속한대로 될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실행에 옮기므로 약속하신 축복을 끝까지 받고 세계복음화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