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Love Builds up the Virtu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25 04:54 조회2,402회 댓글0건본문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고전 8:1-13)
‣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그 은혜 때문에 구원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세계 복음화를 목표로 두고 생명을 걸어야겠다. 내가 하나님의 소원에 생명을 걸면 하나님은 우릴 축복하실 수밖에 없다. 근데 이것이 안되어서 평생 고생을 한다.
‣ 분명히 성경은 진리이다. 거기에는 기적의 연속이 일어난다. 그런데 이 시대 문화는 자꾸 하나님을 떠나는 문화이다. 그것을 아주 지능적이고 근본적으로 부축이는 나라가 미국이다. 그러면 미국의 대부분의 문화에 대해 우리는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미국을 살려야 한다. 어두운 남미에 빛을 전해야 한다.
‣ 오늘 지식은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덕을 세운다. 그래서 지식이 아주 중요하지만 사랑과 함께 가야 한다.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도 보면 실제적으로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길을 모르고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 그래서 실패를 하고 미래가 불안하다. 때로는 그래서 싸움도 일어난다. 내가 성령인도를 받고 응답을 계속 받으면 싸울 일이 없다.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러면 만드신 데에는 무슨 이유가 있다. 이 이유가 우리의 인생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이유일 뿐 아니라 답인데 이것을 안 한다. 만일 이거 고치면 역사한다. 그러면 지금 우리에게도 아무 문제 없게 된다. 우리는 타락을 해서 근본 문제에 갇혀 있다. 그러나 아무리 근본 문제라도 하나님 앞에선 아무런 힘이 없다. 하나님 앞에서는 절대로 되어진다. 우리가 하려고 하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 하나님이 우릴 왜 만드셨는가? 그리스도이름으로 세상에 복음 전하고 세상을 정복하라고. 이게 우리를 만드신 이유이다. 여기에 방향을 맞추면 물고기가 물 안에 있듯이 행복한 것이다. 인생은 실로 간단하다. 근데 왜 복잡해지는가? 이것을 방해하는 사단을 못이겨서 그렇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에게 이것을 누리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있다. 정말 영적 전쟁 하면 무너지게 되어있다. 근데 자꾸만 인간으로 돌아가면 그게 바벨탑이 된다.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데에 있다. 사단은 이걸 계속 막을 것이다. 내가 죽으면 곧 그것이 세상 정복이다. 자기를 죽이지 않고는 세상을 정복할 수 없다. 하나님을 볼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세계 복음화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능력있고 권세있는것인지 자기를 죽이지 않고는 발견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과 전쟁하는 것이세계 복음화에 답난 인생! 아무도 손 못댄다. 것이 우리의 목표겠다. 하나님을 위하여 내가 죽는 것이 축복이다.
1. 사랑하라.
․ 지식은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덕을 세운다고 했다. 오늘 말씀은 우상의 제물에 대한 말씀이다. 고린도 교회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되느냐 마느냐 하는 논쟁이 생기니 사도바울에게 질문을 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 해 보아야 할 말씀이다. 정확한 지식이 전달되어서 명확하게 선이 그어져야 한다. 이것이 정죄가 되어서는 안 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 우리 주위에도 보면 영적 분별력이 좀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 지식은 정확해야 한다. 그런데 사랑으로 하지 않고 정죄의식으로 가면 차라리 모르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서 너희는 사랑의 마음으로 전달해라. 그래서 덕을 세우라. 우리의 목표는 지식이 아니다. 덕을 세우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사랑으로 맺어진 것이다. 은혜가 느껴지고 하나님이 좋고 그렇게 되어져야 한다.
․ 우린 정확한 복음과 함께 깊은 사랑이 함께 있어야겠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수용해야겠다. 하다못해 기다리기라도 해야 할 것이다. 만일 누구든지 아는 것으로 생각하면 아는 것을 마땅히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넘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아시는 바된다고 했다. 그만큼 지식이 아니라 사랑이란 말이다.
․ 우상은 사실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거기 절했다고 그 고기를 못먹을만한게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영적 문제 가운데 계시는 분, 그리스도에 답나라고 하나님이 일부러 주신 것이다. 경제의 어려움 당하는 것은 그 경제 안에서 경제를 해결하실 그리스도를 체험하라고 일부러 주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정면 도전을 하라. 피하지 말고! 우리는 문제를 두려워해서 빌빌거리고 도망갈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자녀이다. 모든 문제를 돌아서 정면으로 도전하라. 그리고 그 뒤에 역사하는 흑암 세력을 박살내는 것이고 그리스도로 답나도록 하는 것이다.
․ 성경에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했다. 정해져있다. 다른 사람이 사는게아니라 의인이 산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형제를 실족케 한다면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아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한다고 했다. 이 말은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고 나는 얼마든지 먹을 수 있지만 혹 연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은 아직도 신앙이 확립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우상의 제물을 먹은 것으로 어려움이 올 가능성이 있다면 영원히 먹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니 사랑으로 하라는 말이다.
2. 틀린 소리를 따라가지 말자.
․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틀린 소리를 잘 따라간다. 이걸 고쳐야 한다. 우리는 세상 교육을 받았는데 세상 사람들과 세상 사람들의 방법대로 살아왔다. 그러니 당연히 틀린 소리를 듣고 따라갈 가능성이 있다. 성경 외에는 다 틀린 것이다. 일시적으로 맞는 경우도 있지만 영원한 진리는 성경 외에는 없다. 일단 틀리고 영원히 틀리다. 반드시 틀리게 되어있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예수님 외에는 진리가 없다. 그래서 성경 말씀대로 살면 반드시 승리한다. 이건 틀림이 없다. 세상에서 반드시 성공하라 방법이 있다면 그건 성경대로 사는 것이다. 조금만 참으면 그때가 온다. 그러나 하나님이 합격! 하십면 축복하는 걸 멈추지 않으실 것이다. 그 때부터 진짜가 되는 것이다. 이때까지만 조금 참으면 된다.
․ 그래서 우리는 모든 부정적인 말은 일단 틀린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물론 부정적인 생각은 입밖에도 내지 말라는 율법적인 소리가 아니다. 부정적인 말은 일단 틀렸다. 왜?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실 수 있고 그 실패에 이유를 담아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실패해도 부정적인 생각은 하나님 뜻이 아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죽고 싶을 때가 있다. 저도 그런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게 참으로 중요한 시간이었다. 내가 하나님께 입만 나불거리고 몸은 안따라오던 그런 부분을 고치는 시간표였다. 나의 어떤 목적을 두고 하나님을 이용하던 때였다. 그걸 고쳐야 하지 않겠나? 너무나 당연하게 .
․ 남을 원망하는 것도 틀린 소리다. 남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것도 틀린 생각이다. 이건 단순히 윤리 문제가 아니라 근본 신앙의 문제이다. 남에게 도움을 받으려 할 필요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아니다. 너의 기도가 답이라고 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데 자꾸 옆을 처다보고 있으니까 하는 말씀이다. 우리는 서로 도와주기도 해야 한다. 그러나 도와주는 걸 바라면 안 된다. 원망을 하는 사람은 무엇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왜 자꾸 바라는가? 내가 정말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깨끗하게 해결해주시고 폼나게 하실 것인데. 폼나게 살아야하지 않겠나. 그렇게 할 수있다. 오히려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 자
결론
․ 우리가 사랑으로 덕을 세우고 틀린 소리 따라가면 안 되겠다.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는가? 하나님으로부터 뭘 받고 싶지 하나님 진짜 사랑하는가? 하나님 사랑하는데 무언가 다른 걸 사랑하지 않나? 이게 마음대로 안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 누리는 것이다. 약속을 매일 고백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대로 하신다. 답을 다른 곳에서 찾으면 안 된다. 하나님이 이것이 답이랬으면 거기서 끝을 봐야 한다.
․ 또 하나는 자기 욕심의 바보다. 뭔가를 얻을려고 하는데 이게 종교다. 많은 것을 주시지만 우리는 먼저 하나님 안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스도 누리면 하나님이 어느날 우리 안에 소원을 딱 심어주신다. 내가 세계 복음화를 잡을 수 없다. 그리스도 누리는 자에게 어느날 소원을 심어주신다. 그 때부터 진짜 시작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축복하실 줄 믿는다.